회사를 옮기다 보니 새롭게 공부해야 할 부분도 많고, 뭐 이리 저리 한가한듯 하면서도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 ^.^
자연스레 심심이 (뭐 심심풀이로 하는거라 부담은 없습니다만.. )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고 있네요.
회사일로 모 제품과 충돌을 분석하기 위해 심심이에 몇가지 기능을 추가했지요.
안티디버깅 솔루션이라 디버거를 사용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-_-;;
추가된 기능으로는
- 커널 메모리, 인터럽트 덤프 / 디스어셈블 + 디버그 심볼 엔진
정도가 되겠군요. 사실 이제야 좀 쓸만한 분석툴이 될 듯 합니다. (아직 갈길이 멀지만.. )
틈틈히 코딩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.
최근
지만군의 블로그에서 WinUnit 이라는 유닛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알게되어 요즘 잘 쓰고 있습니다.
정말 좋군요.
예전엔 테스트를 위해 콘솔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서 매번 추가된 함수나 객체에 대한 테스트를 작성해서 빌드하고,
실행/디버깅을 했었는데 이걸 쓰니 테스트를 작성하기 위해 신경써야 할 부분이 정말 많이 줄어들고, 편해지는 군요.
개인적으로 코드를 작성 할 때 테스트와 디버깅을 항상 염두에 두고 하는 편이라 기존 테스트 코드들을
WinUnit 으로 바꾸는데도 크게 어려움이 없네요.
우리나라
개발자분께서 각 유닛테스트 프레임워크들을 지원하는
비쥬얼 스튜디오 애드인을 개발하고 계시는데
오늘 드디어 WinUnit 을 지원하는 새 버전이 릴리즈 되었군요.
매번 테스트 결과를 출력창을 통해 확인했기 때문에 좀 불편했었는데 정말 좋습니다.
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